이 호텔은 한번쯤은 묵을만한 가치가 있는 호텔입니다. 방은 넓고 편하고 욕실도 깔끔합니다. 수영장이 크고 샤워시설 및 안전요원도 있어 좋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좋은 점은 경치입니다. 호텔도 멋지고 호텔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강이 흐르고 앞에 시내와 타이베이 101이 보여 멋진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합니다.

호텔 내의 음식점이 매우 비싼 편입니다. 그리고 호텔이 시 외곽에 있어 교통이 불편합니다.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시간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5성급 호텔답게 청결하고 안락했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조금 부족

서비스, 침구, 시티뷰의 방에서의 야경. 시설 모두 만족 스러웠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있는데, 너무 만족하셨어요~^^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 걱정을 하였는데, 실내도 매우 고급스럽고 깔끔 하였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셔틀도 이용하였는데, 아주 편하게 갈수 있어 좋았어요^^

조식이 조금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트리스는 아직도 스프링이 몸으로 느껴지고 소리가 징징나는 것을 쓰고있습니다. 슬리퍼는 비닐재질로 재활용을 해서 계속 쓰고 있고요. 전반적으로 호텔내부에 대한 투자는 인색해보입니다. 그리고, 컵받침..코팅해서 이것도 재활용하나봅니다. 물론 1회용 종이로 낭비되는것 보다야 낫지만, 1박에 30여만원인데, 브랜드(SPG,IHG,힐튼 등)호텔로 가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저, 대만의 그랜드호텔은 전통적인느낌의 웅장함으로 겉모습만 보면 될거 같아요.

직원들은 친절해서 방까지 안내도 해주고 항상 웃으면서 응대해주었으며 호텔자체가 관광지이다보니 한참을 사진찍으며 놀았는데 먼저 사진찍어주기도 했어요.내부가 환상적인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듯ㅎ욕조와 샤워부스가 함께 있어요.

없음. 위치가 시내와 조금 멀긴하지만 셔틀버스도 있고 택시비도 그다지 비싸지 않아서 이용할만함. 스린야시장, 충렬사와 가깝지만 도로 여건상 걸어갈수 없음.